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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황의조 한글 유니폼 착용

by hainya1004 2020.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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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소속팀 보르도, 4일 디종 전서 한글 유니폼 착용 - 프랑스에서 한글 유니폼, FC 지롱댕 드 보르도, 보르도 한글 유니폼, 보르도 주요 선수, 보르도 선수 번호

안녕하세요,
프랑스에 FC 지롱댕 드 보르도에 우리나라 축구선수 황의조, FC 지롱댕 드 보르도 소개와 공유입니다.

 

황의조 : (黃義助 / Ui-Jo Hwang)
생년월일 : 1992년 8월 28일 (28세)
출신지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신체 조건 : 183cm, 75kg
포지션 : 스트라이커, 윙어
주로 쓰는 발 : 오른발
등번호 : FC 지롱댕 드 보르도 18,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16
학력 : 용인초등학교, 풍생중학교, 풍생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 (중퇴)
프로 입단 : 2013년 성남 일화 천마
소속 팀 : 성남 FC (2013~2017), 감바 오사카 (2017~2019), FC 지롱댕 드 보르도 (2019~ )
국가대표 : 32경기 10골
별명 : 성남의 아들, 의조오빠, 빛의조, 갓의조, 축신조, 우리조, 의조사마, 황의족 황족, 의조대왕, 황리 케인[10]

 


황의조 소속팀 보르도, 4일 디종전서 한글 유니폼 입는다
한국 축구 대표팀의 공격수 황의조(28)가 뛰는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1부) 지롱댕 보르도가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보르도 구단에 따르면 보르도 선수들은 4일(한국시간) 오후 10시에 열리는 디종과 2020-2021 리그앙 6라운드 홈경기에서 자신의 이름이 한글로 적힌 유니폼을 입는다.
구단은 추석과 다가올 한글날(9일)을 기념해 이번 유니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보르도가 한글 유니폼을 착용하는 건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11월 3일 낭트와 2019-2020 정규리그 12라운드에서 선수들의 한글 이름과 영문 이름이 함께 적힌 유니폼을 착용했다.
보르도는 경기 당일 구단 SNS에 올리는 선발 명단 등의 게시물에도 한글을 사용할 예정이다.

FC 지롱댕 드 보르도
프랑스의 프로 축구 클럽. 13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가진 구단으로 리그앙에서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다음으로 오래 활동한 클럽. 리그 내에서는 중견급인 팀이다.
감독:  장루이 가세
FC 지롱댕 드 보르도 2019-20 시즌 스쿼드
1 코스틸 (VC) · 3 파블루 · 4 멕세르 · 5 오타비우 · 6 코시엘니 (C) · 7 브리앙 · 8 파르도 · 9 마자 · 10 칼루
11 카마노 · 12 드프레비유 · 14 요바노비치 · 15 망디 · 16 푸생 · 17 베나세르 · 18 황의조 · 19 아들리
20 사발리 · 22 벤라우 · 23 베니토 · 24 베스 · 25 크와텡 · 26 바시치 · 28 오댕 · 29 푼제 · 30 루야르 · 34 카르도주 · 44 로탱

FC 지롱댕 드 보르도 주요선수
마리위스 트레소르 (1972~1980)

파트리크 바티스통 (1983~1987, 1989~1991)

비셴테 리사라수 (1984~1996)

크리스토프 뒤가리 (1988~1996, 2000~2003)

지네딘 지단 (1992~1996)

울리히 라메 (1997~2011)

파울레타 (2000~2003)

마루앙 샤막(2002~2010)

요앙 구르퀴프 (2008~2010)

디에고 콘텐토 (2014~2018)

제레미 툴랄랑 (2016~2018)

마우콩 시우바 (2016~2018)

브누아 코스틸 (2017~)

야신 아들리 (2019~)

황의조 (2019~)

로랑 코시엘니 (2019~)

소중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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