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 19로 부족한 인력을 대한간호협회 간호사 모집합니다. 간호사 분들에 노고와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 치료 등에 참여하는 간호사들의 처우를 놓고 일선 의료현장이 분열하고 있다. 정부가 의료인력 부족으로 긴급 모집 중인 파견 간호사에게 하루 최대 41만 원의 일당을 보장 하면서다. 같은 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의 월급 격차가 많게는 세 배 이상 벌어지자, 기존 간호사들 사이에선 “형평성에 어긋난다” “(우리) 처우 개선에도 나서 달라”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 출처 - 한국일보
수당에 격차로 기존 간호사 분들과 모집 파견 간호사 분들의 마음에 불편함이 있다고 합니다.
지난 2월부터 현장에서 싸워온 의료진에 대한 처우 개선도 절실하다고 하소연 하는 간호사 분들의 처우도 개선되기를 기원합니다. 파견 간호사 분들은 임시직임에도 필요한 자리에 와주셔서 활동해 주셔서 또한 감사드립니다.
모든 간호사 분들이 힘들게 일하고 합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되기를 기원합니다.
대한간호협회
대한간호협회
www.koreanurse.or.kr
대한간호 협회
구분 : 협회
설립일 : 1923년
설립목적 : 국민건강증진, 간호사들의 권익옹호, 국가 간호사업 발전
주요 활동/업무 : 간호교육 연구 및 학술개발, 기관지 《간협신보》 발간 등
소재지 : 한국 서울 중구 동호로 314(쌍림동 88-7)
규모 : 각 시·도에 17지부(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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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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