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집구하기

안녕하세요,
프랑스 파리에서 집 구하기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습니다.
각종 집에 관련된 정보와 설명을 적어 보겠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요즘 프랑스 파리의 부동산 상황
유학으로 프랑스에 오면 처음에 가장 어려운 문제가 집 구하기입니다.
코로나 이후로 집 구하기가 쉽다고 하시는 분들과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월세가 적고 작은 집은 전보다 구하기 쉽다고 하고 월세가 많고 큰 집들은 더욱 구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그 이유를 종합해 보면 집주인들의 좋은 집을 본인이 들어가서 살려고 하는 심리적 요인이 크고
부동산 업자분들이 미팅의 숫자를 줄이고 계약을 성공시키려고 하는 경향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요즘 집주인들의 상태
전세가 없는 프랑스에서는 월세로 인차인을 구하기 때문에 면접을 보고 보증인과 수익상황을 중요하기 생각합니다.
코로나 이후로 우선적으로 서류 준비 상태를 더욱더 철저히 보기 시작했습니다.
은행보증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선이 생겨서 은행보증을 피하기 시작했습니다.
외국에서의 부모 or 본인의 수익에 대해서 인정을 하기 싫어합니다.

집 구하기 방법
지금까지 많은 분들은 집을 구할 때 아래 사이트들을 많이 이용했습니다.
프랑스 사람들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집 검색부터 개인 간의 부동산 거래 사이트
한인 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와 카페들을 이용했습니다.
어떤 방법이 좋다, 나쁘다를 이야기 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유학을 와서 당장 집이 없다면 살기가 불가능 하고 좋지 않은 집이라도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한 합니다.
저도 처음에 유학을 와서 지금까지 많이 이사도 해 보고 매번 집 구하기가 어려운것은 마찬 가지입니다.
하지만 조금씩 알아 가는 만큼 더 가성비 좋은 집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집을 찾을때 꼭 알아야 하는 정보
집의 위치 - 좋은 동네, 안전한 동네, 저렴한 집값, 학교 또는 일터와의 이동시간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처음 유학을 오면서 파리에서 살아 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대중교통의 이동시간이나
파리의 크기를 확실히 알지 못하고 생각하기 때문에 거리 감각이 별로 없습니다. 파리는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고 한국인의 인식에 비해서 작은 크기입니다. 대부분 파리에서는 북쪽과 동쪽이 좋지 않다고
하며 지역(18구, 19구, 20구, 쌩드니 등)으로는 많이 이야기합니다. 물론, 동네마다 다르며 서쪽과 남쪽이라고
무조건 좋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집 소개 or 부동산 비용 - 개인 중계인 또는 부동산에 따라서 다르지만 최대 1달 임대비용 이하로 요구합니다.
부동산에서는 소개비용과 서류작성비용이 나눠져 있는 경우도 있어서 확인 하셔야 합니다.

(한국 or 프랑스에서)프랑스 집 계약 방법
1. 사이트에서 마음에 드는 집을 찾는다.
2. 보증문제에 관련해서 협의한다.(은행보증, 한국 소득 보증, 보증인 등)
3. 계약 예약하기 - 에따드리우 예약 날짜와 예약금 없이 예약 or 예약금 지불
4. 가계약서 받기
5. 프랑스 도착해서 은행 계좌 개설
6. 집 보험 하고 집 계약

가장 조심 해야 할 점.
1. 매물이 없이 돈을 가로채는 행위
2. 과도한 부동산비용 또는 소개비용
3. 계약후 원래 계약 사항과 너무 다른 매물
4. 설명과 다른 상황의 지역구
등등

아래는 필요한 사이트와 보증방법

프랑스 집 구하기 사이트 정보

1. seloger

www.seloger.com/

2. logic-im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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