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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AI 개발 SKT,삼성,카카오 팬데믹 대응

by hainya1004 2020.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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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이브 컴퍼니(구. 다음소프트, 이하 바이브)가 지난 18일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하 경사연)와 ‘데이터 기반 미래예측·정책지원 사업 추진전략 플랫폼’ 개발에 대한 최종 기술 협상을 마무리하고 약 14억 원 규모의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계약을 마무리 짓는 대로 바이브는 국내 유일 AI 기술 플랫폼 Sofia를 기반으로 주요 국정 운영 지표, 시나리오를 분석하고 시뮬레이션을 진행해 더 효과적인 정책 전략 수립 플랫폼을 개발하는 데 착수할 계획입니다.

 

SKT, 삼성, 카카오 코로나 팬데믹 대응 AI 개발 시작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팬데믹 극복을 위한 'K- 인공지능' 공동개발
AI 기반 사회적 난제 해결 - 전염병, 재난/재해, 고령화
SK telecome, SAMSUNG, Kakao
AI 생태계 확장 - 개발 지원, API 공공 개발


팬데믹 극복 AI 공동개발 상세 안은 내년 상반기 공개 예정입니다.

SK텔레콤, 삼성전자, 카카오 등 국가대표 ICT기업 삼총사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극복을 위한 인공지능(AI)을 공동 개발하기로 한 것은 그만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국가에 미치고 있는 심각성이 크다는 판단에서다. 수년간 국내 이동통신, 스마트 디바이스, 메신저 플랫폼 등을 주도해 온 영역별 1위 사업자들 간의 초(超) 협력이 본격적인 결실로 이어지기 시작하면서 향후 국내 AI 생태계 성장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경제


한국을 대표하는 ICT 기업인 SKT와 삼성전자, 카카오가 손잡고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AI 기술을 개발에 나선다. SK텔레콤, 삼성전자, 카카오는 각사 CTO(최고 기술경영자) 또는 AI 전문 임원이 참여하는 `AI R&D 협의체`를 구성하고 코로나 19 조기 극복과 공공 이익을 위한 AI 개발에 협력한다고 22일 밝혔다. 3사 협력은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서 박정호 SKT CEO가 삼성전자 등 국내 기업에 AI 분야 협력을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3사는 3월 공동 실무 그룹 발족 이후 CTO급 워크숍을 격주 단위로 운영하면서 구체적 논의를 진행해왔다. 3사는 이번 AI 동맹을 통해 미래 AI 기술을 개발하고, 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한 AI 활용 방안을 연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3사는 현재 극심한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우선 내년 상반기 `팬데믹 극복 AI`를 첫 합작품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 한국경제


이처럼 개발되는 AI는 코로나 19 조기 극복과 공공이익을 위한 AI 개발에 첫 단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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